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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칩 환전앱' 개발해 177억 도박판…149명 검거, 고교생도 있었다

    '칩 환전앱' 개발해 177억 도박판…149명 검거, 고교생도 있었다

    지난 10월 4일 경찰은 홀덤펍 업소를 단속해 불법도박 현장을 포착했다. 사진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에 사는 홀덤펍 업주 A씨(38)는 지난 6월 소개로 만난 컴퓨터 프로그래머 B씨

    중앙일보

    2023.12.21 13:47

  • 텃밭 대신 '성매매' 사이트 키웠다...귀농한 IT 전문가, 75억 꿀꺽

    텃밭 대신 '성매매' 사이트 키웠다...귀농한 IT 전문가, 75억 꿀꺽

    불법 성매매 광고 사이트. 경기남부경찰청   수년간 가입 회원 32만 명 규모의 불법 성매매 광고 사이트를 운영하며 75억원가량을 챙긴 일당이 검거돼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중앙일보

    2023.11.30 10:57

  • 23명 부상 '부산 목욕탕 폭발사고'…탱크실 안엔 이것 있었다

    23명 부상 '부산 목욕탕 폭발사고'…탱크실 안엔 이것 있었다

    지난달 1일 오후 부산 동구의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3명의 부상을 부른 부산 동구 목욕탕 연쇄 폭발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목욕탕 대표

    중앙일보

    2023.10.18 16:49

  • "사람들이 마약한다"...경찰·기동대 130명이 클럽 덮쳤더니

    "사람들이 마약한다"...경찰·기동대 130명이 클럽 덮쳤더니

    경기 오산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사람들이 모여 마약을 하고 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지난 5일 시흥의 한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10여명이 마약을 투약한다는 첩보를

    중앙일보

    2023.05.06 19:52

  • 미러볼 달고 입장료 남자 3만원...딱 걸린 '제주 게하' 파티장

    미러볼 달고 입장료 남자 3만원...딱 걸린 '제주 게하' 파티장

    제주도 자치경찰단과 제주시 관계자 등이 애월읍 지역 게스트하우스 불법 영업행위를 단속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주 자치경찰단   수개월 전 게스트하우스 파티에서 만나 술을 마신 채

    중앙일보

    2023.04.24 17:46

  • 목포 마담노트 속 ‘2차 간 손님’ 252명 입건

    전남 목포 유흥업소의 ‘마담 노트’ 사건과 관련해 성매매를 한 공무원과 공기업체 직원, 접대부 등 292명이 무더기로 사법처리됐다.  경찰은 공무원의 직무와 관련된 향응·접대 여부

    중앙일보

    2010.11.03 00:44

  • 가출 여고생 4명 술집 접대부 고용

    서울 종로 경찰서는 13일 여고생들을 종업원으로 고용해 손님들의 술시중을 들게 한 서울 남가좌동 354의43 「4차원」레스토랑 주인 임은옥씨(35·여)를 미성년자보호법 및 식품위생

    중앙일보

    1986.08.13 00:00

  • 조폭 일당, 변태 성행위 거절한 여성 폭행

    변태적 성행위 요구를 거부한 성매매 여성을 마구 때리고 업주에게 금품을 뜯어낸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잡혔다. 임모씨(34)는 지난달 22일 오전 8시쯤 서울 하월곡동의 한 성매

    중앙일보

    2009.07.15 17:09

  • 청소년 탈선 기습단속

    서울시경은 일 22하오7시부터 3시간동안 크리스머스와 세모분위기에 들뜬 청소년들의 탈선을 막기 위해 영동·무교동·영등포 일대의 유흥업소에 대한 기습단속을 벌여 미성년자들을 출입시키

    중앙일보

    1984.12.24 00:00

  • '미성년 윤락' 잇따라 적발

    경찰이 '미성년자 매매춘과의 전쟁' 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 첫날인 11일 미성년 윤락녀와 업주 등이 잇따라 적발됐다.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이날 윤락가인 속칭 '청량리 5

    중앙일보

    2000.01.12 00:00

  • 무허운전학원 9곳 적발

    서울시경특수대는 29일 서울변두리 땅을 빌려 무자격 강사를 고용해 운전교습을 해온 무허가운전교습소 9개소를 적발, 이중 서울공항동 강서자동차학원 윤고원(38), 대치동 탄천자동차학

    중앙일보

    1990.06.29 00:00

  • 이철희·장영자 어음사기 수사 검찰발표

    ▲대검찰청은 지난 4월29일 대화산업주식회사 회장 이철희와 동인의 처 장영자 부부가 거액의 기업어음을 사채시장에 불법 유통시키면서 경제 질서를 교란시키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중앙일보

    1982.05.21 00:00

  • [사건 파일] 미성년자 고용 티켓다방 업주 구속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영업비 등의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갈취해 온 혐의(폭력 등)로 金모(36)씨 등 3명을 구속하고 李모(32)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金씨 등은 지난 12

    중앙일보

    2003.11.25 18:22

  • 윤락업주로부터 돈 받은 경찰 입건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용산역 주변 윤락업주들의 상납 폭로와 관련, 윤락업주들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윤모(45)경사 등 경찰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중앙일보

    2004.07.07 18:10

  • 퇴폐업주 l7명 구속

    경찰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퇴폐행위 일제단속에 나서 16일 하루에 전국에서 5천27명을 적발, 이 가운데 위반업소 업주등 17명을 구속하고 1백48명을 입건, 1천8백95명을 즉심에

    중앙일보

    1975.12.17 00:00

  • 가마솥 폭발

    【부산】18일 하오 5시45분쯤 부산진구 당감동 109 태화 고무공업주식회사(대표 길학영)수출부 장화과 2층 공장에서 증기 가마솥(직경6m·높이3m)이 터져 일하던 장화부 직공 배

    중앙일보

    1971.02.19 00:00

  • 가스폭발사고 관련|주방장등 3명영장

    서울중구을지로2가 맥주「홀」 「유토피아」「가스」폭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부정찰서는 13일 「가스」배관「호스」를 갈아끼운 주방장 최동원씨(27)와 고압「가스」 취급면허도 없이 맥주「

    중앙일보

    1978.09.13 00:00

  • 어쩐지 단속되지 않던 유흥업소…뒷돈 받은 경찰관 구속

    어쩐지 단속되지 않던 유흥업소…뒷돈 받은 경찰관 구속

    유흥업소 업주들에게 뒷돈을 받은 경찰관이 적발됐다. 이 경찰관에게 뇌물을 준 업소들은 실제로 2년간 단속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일 뇌물수수

    중앙일보

    2017.08.02 17:02

  • 월 600만원 벌던 법무사 '100억' 꿈꾸며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운영하다 구속

     미혼의 30대 현직 법무사가 하루 접속자 50만 명에 이르는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앙일보

    2017.01.17 11:42

  • 담배 피우는 10대 만나면, 훈계하지 않고 112 신고하는 어른이 현명?

    경기도 오산시 W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부 이모(36·여)씨는 최근 아파트 인근 버스장류장으로 가던 중 후미진 산책로에 서서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 2명을 발견하고 몹시 불쾌했다. 세살

    중앙일보

    2017.01.16 21:41

  • 황운하 '식사모임' 논란 두달 뒤…"과태료 대상이라 수사불가"

    황운하 '식사모임' 논란 두달 뒤…"과태료 대상이라 수사불가"

    방역 지침 위반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황운하(59·대전 중구) 국회의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 지난 1월 11일 내사에 착수한 지 두 달 만에

    중앙일보

    2021.03.10 16:10

  • 자가격리 위반·마스크 사기… 검찰, 코로나19 관련 사범 기소

    자가격리 위반·마스크 사기… 검찰, 코로나19 관련 사범 기소

    지난 4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에서 입국한 A씨(41)는 14일간의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도 격리 장소를 이탈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중앙일보

    2020.06.10 09:00

  • 95개 성매매업소 '프랜차이즈' 덜미…깜짝 놀랄 운영자 정체

    95개 성매매업소 '프랜차이즈' 덜미…깜짝 놀랄 운영자 정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대규모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던 법원 공무원과 조직폭력배 등이 덜미를 잡혔다. 이들은 95개 업소의 연합회를 꾸려 이른바 '프랜차이즈' 처럼 운영해왔다.

    중앙일보

    2021.10.25 14:09

  • 모텔 주점에 경찰도 거짓말···어이없는 방역위반 무더기 적발

    모텔 주점에 경찰도 거짓말···어이없는 방역위반 무더기 적발

    지난 12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시중은행 영업시간도 변경됐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곳곳에서 어이없는 방역 위반 사

    중앙일보

    2021.07.21 05:00